루나에 볼 일이 있어서 리콜로 똭! 왔는데 그림처럼 도시가 꾸며져있었습니다. 오~ 느낌 있는데~ 이렇게 꾸미니까 진짜 예쁘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린님이 새해를 맞아서 다른 샤드처럼 꾸며놓으셨나? 하고 볼일을 보고 난 후 천천히 도시를 구경했는데 익셉 안익셉 읭? 뭐지? 라는 생각이 들어 장식물을 살짝 들어봤는데 이게 들어지네요.어? EM이 꾸며놓은 도시 장식은 못 드는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COMPASS님께서 은행 아래쪽에 연못?을 꾸미고 계신 것을 발견! 유저가 이렇게 꾸민 것이었다니 헐~~~ 오늘만큼은 우리 아리랑 샤드도 아틀란틱 루나 뺨을 찰싹! 때릴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