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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번데기 퀘템 2세트 모은걸로 번데기를 잡으러 갔다왔습니다.
오늘의 도우미는 희동님.
첫판은 혼자 잡아보는 걸로.
희동님은 심심함에 조깅도 하시고, 독탕 구경도 하시고
희동님 시점
그렇게 시간을 떼우는 동안 안정적으로 번데기를 잡았습니다.
두번째 판에서 쫄잡고 보스와 전투 시작하자마자 헛스윙을 몇번 하는데 다음 공격은 맞겠지 하다가 누워버렸습니다.
다행히 희동님께서 부활해주셔서 다시 전투!
이번에는 희동님께서 디스코도 걸어주시고 축복, 시체 껍질 등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더 빨리 잡는 듯 했으나
마지막 빨피때 또 헛스윙하는걸 안빠지고 있다보니 또 누웠버렸습니다.
이거 이거 참 부끄럽군요 허허
어쨌든 마무리 하고 시체를 열어보니!!
두 판만에 파록드래곤. 이거 실화인 부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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