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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랜만에 실컷(?) 울온을 즐긴 밤이었습니다.
8시의 EM이벤트에 참가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9시쯤 접속. ㅠ
장비님 로망님과 그림자요새 한판.
여기서 로망님이 영장류 카메오라는 대박을 터트리셨습니다.
장비님은 꽝ㅠ 저는 방패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될 것 같은 그 분(볼드모트)과 로망님과 데파보스.
활통을 기대했으나 가고일 무기가 나왔습니다. 쓰레기통으로...
마무리로 챔 연속3판(로망님 참여O)을 했으나
20파스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 기적이...
...그러나 20 파스가 나오는 일은 없었다. 옥상에서의 카메오에 올해의 모든 운을 쏟아낸 로망은 이어지는 챔 3회전에서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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