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주말엔 길드 멤버들과 함께 스칼리스와 천사챔, 슈챔을 했습니다.
스칼리스는 스샷을 찍지 못했는데
광역공격에 엄청 죽으면서 (특히 초xx님 ㅠ) 결국 몇 차례 잡았습니다.
스칼리스는 때릴 수 있는 위치가 좁기 때문에 테머가 많아도 애완동물들이 때리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마법 등 원거리 공격 수단이 있는 펫이 좋을 것 같고,
붕대를 감을 수 있는 힐링아처나 힐링전사도 좋을 것 같네요.
프리님이 1억 상당의 스몰소울포지 대박을 터트렸고, 그외 다들 이런 저런 유물들을 먹었습니다.
그물 준비해주신 희동님께 감사를
그리고 천사챔에 이어 슈챔도 했습니다.
천사챔은 스샷 찍는걸 깜빡했네요.
슈챔은 쌩뚱맞게 쉐임에서 소환이 됐는데 잡몹들이 많아서 자리 잡느라 시간 좀 걸렸습니다.
저는 마도 조련사로 파이어 비틀을 데리고 참전했는데, 위 저항은 불협화음+비틀의 능력치인 Rune Corruption이 적용된 수치입니다.
이 상태에서 주피144%의 파이어볼을 쏘면 60정도의 데미지가 나옵니다. ㄷㄷ
스탯25짜리가 5장인가 6장인가 나와서 1인당 하나씩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바드캐릭에 필요했는데 굿!
이번 주도 재밌었습니다. 다음 주도 기대되네요. 그림자요새 ㄱㄱ?
'울온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원과 엑소더스와 그림자요새 (0) | 2017.12.20 |
---|---|
마도조련사의 빠워+쿠시 작업 (2) | 2017.12.19 |
도시선거 결과가 나왔네요 (0) | 2017.12.18 |
일기 (0) | 2017.12.14 |
미르미덱스 퀘스트 졸업! 미드나이트 히류 겟! (0) | 2017.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