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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길드원들과 엑소더스, 천사챔에 이어 슈챔을 했습니다.
엑소더스에서 저는 용맹의 훈장 1개득, 희동님은 태엽다리랑 힐지팡이를 득하셨습니다.
이어서 천사챔. 저는 아처가 없어서 전사로 참가. 카르마 팍팍 깎이면서 열심히 딜 ㅋ
파스는 꽝.
슈챔은 테라탄에서 솬됐는데 텐타클들이 모여있어서 까불다가 다이-시체폭발 ㄷㄷ
스탯파스는 참가자 전원 25, 20파스 하나씩 나눠먹을 수 있게 잘 나왔습니다.
스탯25파스와 용맹의 훈장은 부계정 전사에게 발랐습니다. 후후
역시 같이 사냥하니 재밌네요
정신없어서 스샷은 안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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